밖에서 휴대폰 충전 해결 방법 고속충전 어플 이용하기

스마트폰 충전하면서 이용하기

이제는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휴대폰인데요. 제 주위의 어떤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갑자기 배터리 잔량표시 색깔이 초록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면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고 땀이 삐질삐질 나기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이렇게 심하지는 않지만 들고다니는 폰 배터리를 충전해야할때 어디서 해야하고 어떻게 이용하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스마트폰 충전하면서 이용하기

 

1. 지하철 공항 백화점 같은 공용 무료 충전기 이용방법

 

백화점, 지하철, 공항 같은 곳에는 무료 충전기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을 무료 충전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아무곳에나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곳을 마음먹으면 찾아서 할 수 있었지만 고장이 날 수도 있고, 스파이 칩도 있을 수도 있어서 조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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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뉴스에서 본 사실인데 스파이칩을 와이파이 모듈을 내장하여 해커들이 USB 충전케이블을 콩해서 스마트폰에 원격으로 침입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공항이나 지하철, 백화점에 설치된 USB는 다소 안전성이 보장되지만 그래도 너무 낡고 관리가 안되었다싶으면 고객센터나 잘 관리가 되어있는 곳에 충전을 무료로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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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충전하는 곳

 

2. 영화관, 카페, 편의점 등에서 대여 충전기 활용하기

 

제가 일회용 보조배터리를 구입할 때 대여 충전기가 주변에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당연하게도 대여충전기를 활용했을 것입니다. 물론 이용하는 데마다 충전되는 시간이 1천원이 들기도 하고, 50%~60% 정도 충전되는 데에 30분 정도 걸리는 데도 있고, 최대 4시간을 배터리 1개로 충전을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어플을 통해서 대여할 수 있는 곳도 있고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서 고속으로 10분~20분 만에 스마트폰 충전을 빠르게 할 수도 있는 충전어플이 있는데요. 한번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폰 충전

 

3. 편의점 보조배터리를 구매하기

이번에 제 동생이 일회용 보조배터리를 구입했습니다. GS편의점에서 1500mAh를 4천원 주고 구입을 했다고 하는데 특히 이동이 많은 제 동생이 충전을 바로바로 할 수 있어서 편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불량도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같은 편의점에서 같은 상품을 샀는데 충전이 제대로 안되고 금방 고장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편의점에서 먼저 시험을 해보시고 GS 이외에 편의점에서도 보조배터리를 살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휴대폰을 충전하면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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