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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블루스카이 4000 리퍼 상품 사용후기

James 2022. 2. 11.

삼성 블루스카이 4000 리퍼 상품 사용후기

 

삼성 블루스카이 4000 리퍼상품 후기. 사용한지 얼마 안되어서 짧게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구매할때 샤오미, 삼성제품중 많이 고민했습니다.

 

IOT 연결 되며, 준수한 성능, 가격 10만원 미만, 인지도 있는기업 대략 알구게, 뽐뿌 돌아다니면서 특가가격 보면서 후기들 위주로 찾아봤습니다. 제방은 4~5평대 며, 삼성 블루스카이는 40평을 커버할 수 있다고 하지만. 가격이 샤오미와 비슷해서 그냥 구매했습니다.

 

 

크기는 굉장히 크며 40 인치 TV와 맞먹는 크기 같습니다. 40평 커버 제품이 다 보니 매우크며. 소음도 꽤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벽에서 띄워두면 별로 안이쁩니다. 뒷면은 그냥 벽에 고정하는것을 상정하고 만들어둔것 같습니다. 무게는 굉장히 무거우며, 안정성 있는 책장같은곳 위에 고정해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뒷판이 많이 허접해서. 만약 띄워두고 쓰실거라면 뒤에 깔끔하게 천같은거 덮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강풍기준으로 매우 바람이 세며, 써큘레이터와 비슷한 수준의 풍량을 보여줬습니다. 매우 바람이 강하며. 상하좌우 고르게 퍼졌습니다.

방이 작다보니 선풍기 대신쓸까? 고민 했지만. 소음이 너무 커서 그렇게 쓰기에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리모컨은 매우 단순하고 기능또한 없습니다. 보통 전원와 정음 버튼만 사용하게되며. 리모컨에 표시되는 정보는.  타이머, 바람세기, 바람 방향, WIFI 설정과 같은 부가기능입니다. 저는 리모컨은 거의 쓰지 않으며. 핸드폰으로 제어하고 구글홈으로 제어합니다.

 

 

삼성 스마트 싱스에 연결하시면 구글홈 연동 가능합니다., 오케이 구글도 정상작동하며, 구글홈에서는 정보가 제약적으로 보여집니다. 자세한 정보는 스마트 싱스에서 보입니다. 

 

 

스마트폰에서는 리모컨 보다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PM10, PM2.5, 가스 센서가 있어 측정할 수 있으며. 샤오미보다 센서가 더 정확하다고 해서 삼성으로 구매했습니다.

 

애초에 방자체가 작다보니 저는 미풍으로 해두면 보통 5를 넘지 않습니다. 방에서 전자담배를 문닫고 피면 순간 50~100까지 올라가지만.

 

 

40평 커버제품이라그런지. 자동에서 바로 강품으로 넘어가서 바로 연기잡고 다시 정숙으로 돌아갑니다.  확실히 10만원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제품같습니다. 리씽크에서 구매할까 고민했지만.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1~2만원 더주고 조금 더 리뷰 좋은곳 에서 구매했으며. 찍힘과 같은 고장은 없었습니다.

 

다만 리모컨 배터리의경우 따로 포장이되어오는데. 건전지가 나가있어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2000원 정도 추가지출 나가지 구매하실때 2000+ 한다음 고민하세요.

 

 

그밖에는 상태 매우좋고, 성능좋고, 가격 저렴합니다. 필터또한 거의 새거가 왔으며,  내부도 세척을 하였는지 먼지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건 제가 양품 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니 감안하고 구매하세요. 보통 저는 핸드폰이 집 주위에 있을때 불이 켜지고, 공청기 켜지고, 모니터 켜지고, 컴퓨터 켜지게끔 설정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멀어지면 다 꺼지게 설정해두었구요.

 

공청기는 제가 집에 오면 정확히 켜져있고 나가면 바로 꺼지는걸 보니 좋더라구요. 궁금한거 물어보세요 

 

---추가---

  • 정숙 모드 사용시 소리는 거의 안들립니다.
  • 컴퓨터 팬돌아가는 소리보다 작아서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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