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일본드라마 <도망의 F> 등장인물 줄거리 일드추천!
2022년도 일본드라마 추천 <도망의 F> 방영정보
안녕하세요, 드라마를 사랑하는 블로거 James 입니다. <도망의 F>라는 하얀거탑의 장준혁을 능가하는 수술 능력을 가지고 있는 뇌의과 의사가 갑자기 도망자가 되는 주인공이 나오는 일본드라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2022년도 일본드라마 <도망의 F> 줄거리
이 드라마가 언뜻보면 도망자라고 해서 범죄수사극을 가장한 의학드라마라고 할 수가 있지만, 갑자기 사랑하는 애인을 죽인 살인범으로 몰려서 도망치는 사이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의술을 펼치는 어쩌면 천재의사라는 설정을 통해서 도망다니는 중에서도 사람을 살리는 휴머니즘을 포함시켜주는 그런 드라마로 볼 수도 있습니다.
1화에서는 점점 수사망은 좁혀지고 미카고가 팔을 쓸 수 없을지도 모르는 큰 부상을 당합니다. 이때 선상에서 그녀를 도와줄 것인지, 아니면 도망칠 것인지 환자를 눈앞에 본 후지키는 선택을 해야하는데요, 그는 과연 도와주고 잡히게 될 것일까요?
신작 일드 <도망의 F> 등장인물
후지키 케이스케 (나리타 료)
테토의대 뇌외과에 근무하는 천재적인 수술능력을 가지고 있는 '후지키 케이스케'는 어느날 갑자기 연인이자 동료인 야가미 타에코(사쿠라바 나나미)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되면서 경찰로부터 도망치는 신세가 되고 마는 인물입니다. 나리타 료는 여러 일본드라마에 많이 나와서 일드를 많이 보신 분들에게는 낯이 익는데요, 얼굴도 아주 잘생겨서 일본드라마에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Wavve 를 통해서 또 새로운 매력적인 배우를 만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와이 미카코 (모리 나나)
'사와이 미카코' 역을 맡은 모리나나는 일본드라마 <이 사랑 데워드릴까요?>에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었는데요, 이번에는 해양 관측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와이 마카코 후지키가 숨어있는 해양관측선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에 관여하게 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과연 사와이 미카코는 천재의사 후지키와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까요?
야가미 타쿠로 (마츠오카 마사히로)
후지키 케이스케의 애인인 야가미 타에코와 남매지간입니다. 자신의 누이을 살인했다는 오해를 받고 있는 후지키 케이스케를 끝까지 추적합니다. 그런데, 너무 과신한 나머지 복수심으로 불타오르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신작 일본드라마 <도망의 F> 추천하는 이유
급한 위기에서 명석한 의사가 실력을 훌륭하게 발휘하면서 사람들을 위한 수술을 척척 성공하는 모습이 아주 볼 만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의학물에 복수물을 첨가했다고 하지만, 생각처럼 어두운 느낌이 아닌 코믹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드라마로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드라마로도 적격입니다. 그래서 한번 보시라고 이번에 새롭게 나온 일본드라마인 <도망의 F>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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